세계에서 가장 작은 100만분의 1그램 기업 휠을 만들어낸 주켄공업의 모티베이션은 작은 중소기업도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자기계발서 '선착순 채용으로 세계 제일의 기업을 만들다'의 저자 모토오 사장은 주켄공업의 독특한 기업문화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의 정서에는 납득이 가지않는다. 작업계획서도 없고, 책임자도 없고, 무계획 속에서 새로운기술이 개발되기 때문이다. 이 작은 중소기업을 무질서 하다고 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런 고도의 기술이 나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탐구와 학습 열정어린 도전이 없다면 탄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켄공업의 신기술 개발이라고 해서 만들어 놓은 이상한 원칙에 대해서 알아보자.



원칙1. 계획서는 쓰지 않는다. 아니 계획서는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는다.

계획서를 작성하게 되면 특히 시간표를 만들 때 시간에 구애를 받게 된다.
목적은 오직 신기술 개발이 아닌가?

원칙2. 개발 책임자는 없다. 애당초 전문적인 개발 섹션이나 그룹 조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발은 틈틈이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틈틈이 개발'이라고 한다.

원칙3. 개발 방행이 수시로 바뀐다.

잠수함을 계획했는데 만들고 보니 비행기라는 식이다.

원칙 4. 예산은 무계획, 돈이 다 떨어질 떄까지 한다.

일반적인 예산 제도가 없으며 자금이 바닥나면 중단한다.

원칙1 부터 원칙 4까지 이해할 수 없는 규정이다. 이런 규정을 만들었다면 원활하게 돌아갈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어린이처럼 환하게 웃는 마츠우라 모토오 사장의 과감한 응전에 감탄을 할 뿐이다.

 
  주켄공업의 마츠우라 모토오 사장



 자유로운 기업문화 속에 배양된 '열정'과 '도전'이 주켄공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음하는데 동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도 주켄공업과 같은 '창조적 파괴'가 숨쉬고
 외부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야 할 것 입니다.

선착순 채용으로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들다

마츠우라 모토오 | 이민영 옮김

지식공간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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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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