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 블로그의 지속적인 생명력은 스토리텔링에 있다

드 넓은 네트워크 세상에서 블로그는 소셜미디어 서비스계의 미스코리아이다. 다양한 각도로 공감하는 스토리 구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편의적인 서비스를 풍부하게 조성할 수 있는 매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적 탐험의 주역인 누리꾼들에게는 풍향계 역활을 하며 항해의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상에서 유희적 즐거움을 제공해주고 있다. 블로그가  뉴미디어의 주인공으로 급부상 할 수 있었던 이유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비약적인 브로드밴드의 성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언제 어디서든 웹에 접속하여 원하는 욕구들을 언제든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시공간의 한계가 제로에 가깝게 되었다. 


                                   블로그마케팅을 잘 하면 소셜미디어 서비스계의 미스코리아가 될 수 있다.

이제 블로그마케팅은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소통지수를 파악하는 잣대 역활을 하며 브랜드 애호도를 높이는 베이스캠프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미디어로 생각할 수 있다. 여기에 축적되는 이야기들은 개방형 웹 공간에서 누리꾼들에게 노출되어 쌍방향 소통을 통해 퍼져나간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재방문과 깊은 애정을 받을 만한 이야기공작소는 많이 없다. 하루 방문자가 2-3천명이 유입되어도 댓글이 달리지않는 것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왜 이럴까?'하고 살펴보면 블로그를 홍보적인 도구로만 접근했지 소통과 공감하는 스토리를 추가 하지않은 것이다. 삶의 체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삭막한 공간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지않은 것 처럼 달콤한 체취를 느낄 수 있고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

블로그마케팅 잘 하기 위해서는 삶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찾아야 한다.

매일 쏟아져나오는 미디어로 인해 요즘은 호흡할 여유가 없다. 과거 그 어느 때 보다 정보검색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인터넷진흥원에서 조사한 ‘2010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자료에 의하면 일주일 14.7시간 동안 사용하고, 주된 인터넷 이용 목적은 '자료 및 정보 획득(91.6%)'라는 조사가 나왔다. S기업에서 큐레이션으로 일하고 있는 한 직원은 '정보가 너무 많아서 멀미가 난다'고 토로한다. 정보검색업무 종사자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미디어 쓰나미는 최적의 정보를 찾고자 하는 누리꾼들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서 독특하고 차별화된 이야기는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매혹적인 향수와 같다. 이 시간에도 소셜네트워크망을 통해 블로그는 유성생식의 포자처럼 끊임없이 이정표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기서 유달리 시선을 끌어당기는 곳은 각양각색의 달콤한 이야기 바이러스를 발산하는 곳이다. 자연발화적인 입소문 씨앗을 가지고 말이다.

소셜 환경에서 애정의 징표를 끊임없이 받고있는 기업블로그를 진단해보면 공통된 사실을 알 수 있다. 블로그의 혈관이라고 볼 수 있는 스토리 구성과 소재 확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소셜미디어 실무자들은 하나같이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다.'라고 말을 한다. 이런 공감의 답변이 나오는 것은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정보가 기존 아카이브 보다 기대가치가 떨어지면 재방문 유도가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제 블로그는 정보탐색의 황금길이자 복잡한 구매의사 의사결정과정에서 행동을 유발시키는 가늠자 역활을 하고 있다. 식물의 가루받이(수분)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꿀벌의 셀 수 없는 날개짓이 필요하듯 생각 더듬이를 쭈뼛 곤두세우고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블로그마케팅은 정보탐색의 황금길을 만들고 복잡한 구매의사 의사결정과정에서
행동을 유발시키는 가늠자를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스토리텔링 소재를 확보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살펴보겠다. 기업 입장에서의 스토리텔링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을 공감 소재로 잘 구성하여 호흡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식상한 상품정보와 가십거리는 눈요깃거리만 할 뿐 직접적인 행동을 유발시키지 못 한다. 검색 최적화 과정을 통해 방문자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더라도 실질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없다. 얼마지나지 않아 블로그는 욕구를 생산하는 스토리 공작소가 아닌 항해를 위한 간판 역활만 할 뿐 이다. 그럼 어떻게 기업블로그에 '소통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하고 질문을 해볼 수 있다.


기업 현장에서는 매일 다양한 이야기 소재들이 발생하고 스쳐지나간다. 약간의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다양한 소재들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객의 고충을 해결하는 과정, 업무를 하다 발생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새로운 상품개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기업의 내/외부 행사, 고객을 초청하여 함께 프로젝트에 대해서 고민하는 브레인스토밍 과정 등 조금의 관심이 풍성한 소재거리들을 수확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위에 나열한 예들은 탐정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주인공 코난과 같은 집중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지않아도 된다. '가볍게 접근하고 즐겁게 느끼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면 된다. 항상 파워블로거 양성과정에서 말하는 멘트가 있다. '여러분은 엔터테이너 입니다.'라고 말을 한다. 영향력있는 블로거는 연예인 못지 않은 부러움을 받을 수 있다. 성공한 연예인들을 잘 살펴보면 모두 프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였기에 소수만이 받을 수 있는 '스타'라는 영광을 획득했다. 재방문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블로그로 키우고 싶다면 엔터테이너라는 자부심을 갖고 즐겼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정보를 효과적으로 갈무리하는 노하우 몇 가지를 알아보겠다. 잘 활용하면 타겟팅 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으며 스토리텔링 소재가 없을 때 트렌디한 색션들을 캐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첫번째,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사이트는 즐겨찾기를 해놓는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소셜북마킹 서비스인 마가린, 딜리셔스 등이 있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등록된 링크에 대한 반응도 알아볼 수 있다.

두번째, RSS 리더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정보공유와 확산의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표준 규격이다. 웹사이트의 지정된 RSS 주소를 리더기에 추가하면 자동적으로 뉴스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세번째, 구글의 알리미 기능을 활용한다. 특정 키워드를 등록해놓으면 정기적으로 이메일로 키워드가 추가된 뉴스, 블로그, 사이트 등의 정보를 지정 이메일로 발송해준다. 이 기능은 평상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키워드와 관련해 최근 경향과 이슈를 파악할 수 있다.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접근 전략과 스토리텔링 대해서 알아보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찾아가고 싶게 만드는 공감 공작소가 앞으로 소셜환경에 많아졌으면 한다.

장종희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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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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