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히터에서 찬 바람이 나올 때 해결 방법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잘 안 나오는 경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넘어가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조금 추워도 참는다는 생각이 큰 고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히터의 원리와 계기판 경고등의 주요사항을 알아보자.


히터의 원리 - 히터는 엔진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냉각수가 라디에이터로 통과해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구조다. 엔진이 열을 받지 않은 초기 시동 시가 아닌 주행 중에도 따뜻한 바람이 잘 나오지 않고, 특히 주행 중 냉각수 수온계가 자꾸 떨어진다면 서머스탯(정온기)의 고장을 의심할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 히터 기능이 떨어졌다고 느껴지면 가까운 정비소를 찾는 것이 좋다. 서머스탯이 고장 나 냉각수가 원활하게 돌지 못하면 엔진 과열현상과 라디에이터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비시기를 놓치면 서머스탯이 막혀 뜨거운 냉각수가 라디에이터에 균열을 내새어 나온 냉각수가 엔진에 닿아 주행 중 흰 연기가 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침착하게 갓길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다음 정비업체를 부르는 것이 좋다. 

바람 자체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스위치나 전동모터의 고장일 수 있으므로 먼저 퓨즈를 살펴보고 이상이 없으면 정비업소를 방문해 수리한다. 히터를 켰을 때 달짝지근한 냄새가 나고 머리가 아픈 경우, 냉각수가 새서 실내로 들어온다는 뜻이다. 이떄에도 정보소에서 수리를 해야 한다. 


히터 관리법 - 히터는 냉각수를 이용하므로 냉각수의 양을 점검하고 부동액을 교환할 때 냉각장치 내부를 청소해 주면 좋다. 이때 히터 호스도 점검한다. 히터를 켠 상태에서 창문을 닫고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차내의 공기는 건조해지고 산소가 부족해지게 된다. 이는 졸음음전의 원인이 되므로 가끔 차창을 열어 환시시켜야 한다. 


차량 계기판을 잘 펴야 


엔진회전계(타코미터) : 엔진의 분당 회전수(RPM)를 나타낸다.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에 1,000을 곱하면 실제 엔진회전수가 된다. 엔진회전계에는 붉은 레드존이 있는데, 바늘이 레드존 안으로 들어서면 엔진이 과열되고 과부하가 없으므로 주의하자.


냉각수 수온계 : 엔진 열을 내려주는 냉각수의 온도를 나타낸다. 수온계의 지침이 C(cold)와 H(hot) 사이의 정상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연료계 : 연료 탱크 안에 남아있는 연료 잔량을 나타내는데, 약 5리터의 연료가 남았을 때 경고등이 점등된다. 


속도계 : 자동차의 시속 주행속도를 나타내며, 속도계 안에는 보통 적산거리(총 주행거리)와 구간거리(운전자가 선택한 구간)가 km 단위로 표시된다. 


출처 : 쌍용자동차 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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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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