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서도  예절이 있다. 매너 드라이버 되는 법!


안전운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매너운전이다. 밤길 뒤따라오며 내내 눈을 시리게 만드는 뒷차의 쌍라이트, 예고 없는 끼어들기, 갑작스런 앞차의 급정거로 화가 머리 끝까지 난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시하는 사소한 습관 하나가 도로 위에 평화를 가져온다. 식탁예절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운전예절이다.. 평소 잊기 쉬운 운전예절을 짚어보자.


손을 들면 싸울 일이 없다 - 운전을 하면서 예기치 않은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로 위에서 상대편도 당신 만큼이나 놀랐을 것이다. 더군다나 운전자의 실수였는지, 고의로 그랬는지 알기 힘든 상황이라 감정까지 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때는 간단히 손을 들어 상대 운전자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다. 부득이하게 끼어들기를 할 떄는 창문을 내리고 오니손을 올려 뒤차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다. 차선변경 후에는 비상등을 켜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 또한 잊지 말자. 급정거를 하거나 돌방황으로 뒤차를 놀라게 한 경우 오른손을 들어 미안함을 전한다. 좁은 골목길이나 도로에서 양보를 받으면 그냥 지나가지 말고 손을 흔들어 인사한다. 만약 오른손인지 왼손인지, 그냥 들어야 하는지 흔들어야 하는지 헛갈린다면 고민하지 말고 창문을 내려 손을 들어 보이자. 당신의 미안함과 고마움이 충분히 전달될 것이다. 


쌍라이트는 때와 장소를 가리자 - 전조등은 어두운 밤길을 환하게 밝혀주는 유용한 램프지만, 반대편 운전자나 바로 앞의 차량에게는 그만큼 부담이 된다. 순간적으로 밝은 빛이 쏟아져 들어와 시야가 흐려지고 자칫하면 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눈의 피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밤이라도 바로 앞에 차가 있어 그 뒤를 따라가는 중이거나, 신호대기 중 맞은편에서 차가 오고 있는 경우에는 전조등의 각도를 조절하여 상대방 운전자에게 직접적으로 빛이 닿지 않도록 하거나 미등만을 켜는 것이 운전예절이다. 


또한 차선변경을 하려면 적어도 5초 전에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행동일 뿐더러 상대편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다. 운전자들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깜빡이도 켜지 않고 들이대는 예의없는 옆차다. 방향지시등을 켜고 5초 정도 지난 후 사이드미러를 확인하고 차선변경을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비상등은 비상시에만 켜는 것이 아니다. - 도로 위에서 손짓보다 더 눈에 잘 띄는 방법은 비상등이나 전조등과 같은 램프를 이용하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운전자들 사이의 상식이 된 램프 신호로 매너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다른 차의 배려나 양보를 받았을 때는 비상등을 두어 번 깜박여 감사 인사를 한다. 갑자기 서행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비상등을 켜 뒷차 운전자에게 알린다. 여러 차량이 주행해야 할 때는 다같이 비상등을 켜 다른 운전자들에게 한 팀임을 알린다. 


쌍용차동차 차가 있는 풍경 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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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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