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이순신은 처음부터 영웅이었을까?’

이순신의 행적과 기록을 가장 창의적으로 해석


대한민국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순신’을 알고 있다. 과연 그는 처음부터 영웅이었는가? 역사비평가인 저자는 《난중일기》를 몇 번이고 정독하며 ‘인간 이순신’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이후로 시작된 본격적인 이순신 공부를 통해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송두리째 바꾸었다. 그리고 힘들었던 중년의 고비에 이순신 덕분에 말할 수 없는 큰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한다. 


불멸의 영웅 이순신도 인간이었다. 젊은 시절 좌충우돌했고, 화도 많이 내었다. 밤새 식은땀을 흘리며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았고, 눈물도 많이 흘리었다. 칼은 기껏해야 눈앞의 적을 벨 수 있을 뿐, 정작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적들과 싸워야 했던 이순신의 고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누구보다 많이 고뇌하고 고독했던 마흔여덟 이순신의 삶은 지금 우리 시대 마흔과도 어쩌면 닮은 구석이 있다. 


이 책은 ‘인간 이순신’과 ‘영웅 이순신’의 사이, 그 전환점에서 출발한다. 이순신은 지독한 낙관주의자였고 강철같은 자존심을 지녔지만, 시공을 넘나들며 모든 사물과 사람들에게서 배우려고 철저하게 노력한 사람이었다. 저자는 그런 이순신의 스승을, 그와 관련한 모든 기록을 치밀하게 파헤쳤다.


저자소개


저 : 박종평

이순신연구가, 역사비평가이다.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 삶 대신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고등학교 3년을 보냈다. 그 해답을 찾아 코 베가는 세상인 서울로 올라왔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아리랑TV의 공채 1기로 입사해 아리랑TV의 개국을 준비했고, 이후 정책전문가의 길을 걸으며 정치권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10여 년을 일했다. 법을 만들고, 행정을 감시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일들, 또 스스로 타협해버리는 일들도 많이 하면서 삶을 돌아보았다. 그 즈음 어렸을 때 읽었던 《난중일기》를 몇 번이고 다시 정독하며 인간 이순신의 매력에 흠뻑 빠져 삶의 태도를 바꾸었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 

이후 이순신의 말과 글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알리는 활동을 하는 한편, 주요 일간지와 주간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이순신을 다양한 측면에서 재조명한 책들을 출간했다. 《이순신, 꿈속을 걸어 나오다》,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 《이순신 이기는 원칙》 등은 대한출판문화진흥재단의 우수학술원고 및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선정한 우수교양도서가 되었다. 이순신의 지독한 열정을 배워 노력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순신조차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스승을 뛰어넘었다

스승을 찾지 않는 시대를 반성하다


안타깝게도 오늘날은 참된 스승이 없는 시대라고들 한다. ‘멘토’란 말이 유례없이 유행하는 것도 그러한 반증인지 모른다. 게다가 30대만 넘어서도 그간의 얕은 경험과 얄팍한 지식을 가림막 삼아 스스로를 고립시키기 십상이다. 갈 길 몰라 불안하고, 욕구불만에 가득 차 아파하면서도 ‘남 탓’하기 바쁜 현 세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저자는 자신에 대한 반성으로 표현한다. 최고의 자리에서조차 끊임없이 배움을 구했던 이순신을 보며, 나의 닫힌 마음이 스승의 존재를 외면하고 삶을 불안하게 만든 이유는 아니었을까 반성한 것이다. 


꿈속에서도 걱정하고 그리워했을 만큼 진한 우정을 나눈 ‘류성룡’

우리가 독서를 통해 이순신을 만나고 그와 대화하듯, 이순신도 책을 통해 스승들과 토론하고 고민을 나누며 지혜를 쌓았다. 책 속의 인물만이 아닌 현실의 인물도 있었다. 류성룡은 이순신의 친구였고 후원자였으며 탁월한 행정가로 이순신과 같이 호흡했고, 이순신의 지혜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중국에 관포지교, 즉 관중과 포숙아의 우정이 있다면, 조선에는 류이지교가 있었던 것이다.


‘충무공’ 호도 같은, 이순신을 전략가를 뛰어넘어 군신으로 만들어준 ‘제갈공명’


이순신은 《삼국지》를 읽고 제갈공명을 연구하고 닮으려고 했다. 제갈공명이 쓴 [후출사표]와 이순신이 쓴 두 번째 출사표의 마지막 단락이 똑같다. 


“성공과 실패, 이익과 해로움이 어떨지 신은 미리 헤아릴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모든 것을 미리 다 알 수도 없고, 결과도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제갈공명과 이순신은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준비했고, 때가 왔을 때는 주저 없이 앞으로 나아갔다. 결단의 순간에는 성공과 실패, 이익과 해로움을 계산하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나아갔던 것이다. 그 둘은 똑같이 과로와 스트레스와 많이 아팠다. 그러나 끝까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오직 천명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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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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