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이야기] 어머니의 밥상, 육개장이 생각나는군요.


밥상이야기 도서를 읽으며 연신 생각나는 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머니입니다. 성인이 되고 혼자 살게 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제 때 밥상 세 끼를 차렸주었던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얼마나 큰 선물이었는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예술적 분위기가 느껴지않는 밥상이었지만, 얼마나 맛있고 꿀 맛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지나가는군요. 요즘은 바빠서 따뜻한 밥상을 차려서 먹는 일이 엄청 힘든 것 같습니다. 건강밥상이 왜 이렇게 그리운지 생각나게 합니다. 밥상이야기 도서를 읽으며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밥상이 '나의 인생을 살찌우는 힐링 영양분'이 아니었을까 하고 상상을 해보네요.



책을 읽다 시선을 잡은 자작문화, 수작문화, 대작문화 단어입니다. 가끔 자작 문화를 즐기는 편인데, 수작문화는 처음 알았네요. "하나의 술잔을 주고받으며 마시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사회 후배를 만나면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대작 문화도 즐겨야겠습니다. 



대한민구 주식에 빠짐없이 나오는 불고기 입니다. 가끔 불고기 요리를 하면, 밥 두끼까지 비웠던 것 같습니다. 이론~ 갑자기 불고기가 침샘을 자극하는군요. 



육개장은 기력 보충제이다. 이 문장에 적극 공감합니다. 여름철이면 즐겨먹는 국인데, 개인적으로 사계절 좋아하는 편 입니다. 



식객 영화를 보았는데, 이 단략을 보니 머리 속에서 한 장면이 그려지는군요. 육개장에 깊은 뜻이 담겨있다는 사실! 



어머니의 육개장은 확실히 달랐던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먹는 육개장은 국물 중심으로 건더기가 맛만 보는 정도이지만, 어머니의 사랑의 듬뿍 담긴 육개장은 밥을 넣어서 먹기 힘들정도로 건더기가 꽉 차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곧 밥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풍성함 그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육개장 맛의 포인트는 쇠기름과 고춧가루를 볶은 고추기름이다"라는 문장을 통해 육개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역시 최고의 맛은 1%에 숨겨진 비밀에 있다는 것! 언제 한 번 육개장을 만들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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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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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촌이
    2013.11.05 16: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머니 밥상이 최고의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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