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용자를 고객으로 만드는 법 


여전히 신문이나 책 등의 전통적인 매체는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읽기’ 활동을 스마트폰이나 태플릿PC, 더 나아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소비하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간편하게 정보를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위치, 기호, 구매 정보, 라이프스타일 등을 기업이 활용하는 데 동의하고, 기업은 이러한 정보를 활용하여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자신의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빅데이터가 생겨나고 소비되는 방식이다. 이 책은 매년 가장 신뢰할 만한 브랜드 랭킹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회사 인터브랜드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현재 각 산업의 전망을 연구하고, 실제로 세계 100대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브랜드 매니저들과 CEO들을 인터뷰하여 글로벌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정의하고 응용하는 현황을 생생하게 취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다. 2014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선정 과정에서 연구된 리포트를 세계 최초로 인터브랜드 한국 법인이 독점 출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인터브랜드

세계 최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그룹인 옴니콤(OMNICOM) 소속의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회사이다. 현재 뉴욕 본사를 중심으로 27개국에 40여 개 오피스를 두고 있다. 정교하고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분석,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 창조와 관리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40년간 마이크로소프트, BMW, P&G 등 세계적 기업의 브랜드 컨설팅 미션을 수행해왔다. CEO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랭킹 가운데 하나인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를 매년 발표하며, ‘브랜드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BRANDS HAVE THE POWER TO CHANGE THE WORLD)’는 믿음을 실행하고 있다. 


1994년에 설립된 인터브랜드 코리아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LG, KB금융그룹, 포스코, 두산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브랜드 전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을 수상하는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며 국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세계적 수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책으로는『의미부여의 기술』,『우리는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가』를 출간했다.


역자 : 박준형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졸업 후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 통번역사, 환경부 국립 환경 과학원 영어 통번역사, OBS 경인TV 영어 동시통역사로 활동했다. 대통령 미 의회 연설 영상통역 등 정부 주요 행사의 통번역을 맡았으며 옮긴 책으로는『펑크 마케팅』,『싱글리즘』,『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등이 있다.



“차별화를 넘어 개인화로, 지금은 당신의 시대” 

세상을 바꾸는 세계 100대 브랜드의 빅데이터 사용설명서 


지난 2006년 [타임]지는 당시 블로그나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등의 미디어를 통해 폭발적으로 영향력을 키워가던 ‘당신(You)'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디지털의 성장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우리의 일상은 획기적으로 바뀌었고, 인터브랜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등장을 알리며 ‘당신의 시대(Age of You)’를 선언했다. 소비자는 더 이상 브랜드의 이름이나 품질을 보고 지갑을 열지 않는다. 상품을 만지고 느끼는 소비자의 경험도 보다 스마트하게 발전하여 선두 기업들은 구글이나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의 사용자들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이력과 위치를 기반으로 제품과 이벤트,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당신의 시대의 브랜드는 데이터 속에서 인간을 확인하고 진정으로 이해하여 그야말로 개인화되고 조직된 경험을 창조해야 하며, 사용자를 고객으로 만들어야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은 건강을 포함한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새로운 방식으로 엮으면서 사람과 브랜드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2014년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 10개 중 절반이 애플(1위), 구글(2위), IBM(4위), 마이크로소프트(5위), 삼성(7위)과 같은 기술 브랜드라는 사실이 증명한다. 제즈 프램턴 인터브랜드 글로벌 CEO는 “페이스북은 계속 성장하고, 트위터 역시 순위권에 진입할 것”이라며 “애플과 구글의 가치가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은 브랜드의 힘을 반증한다. 오프라인 세계에서나 디지털 세계에서나 통합된 소비자 경험을 창조해내 덕분”이라고 ‘당신의 시대’에 살아남을 브랜드의 조건을 역설했다.


“비즈니스의 미래는 개인적이다” 

브랜드 3대 석학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CMO까지 ‘당신의 시대’를 말하다 


이러한 개인화의 경향이 IT 기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알리안츠, 구찌, 피자헛, 무지 등 보험, 헬스케어, 소비재, 외식 산업 등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전략을 각 산업별로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세계 100대 브랜드 중 개인화에 가장 적절히 대처하고 있는 브랜드의 담당자와 임원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비(非) 기술 브랜드가 어떻게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야 할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실제로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빅데이터 분석은 사실상 모든 비즈니스 활동의 평균 25%를 개선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 결정에 빅데이터를 50% 이상 활용하는 기업은 고작 10% 정도에 불과하다.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해 개인화가 실제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이 가능한지, 그 효과를 어떠한지 보여주는 유의미한 사례들을 이 책은 담고 있다. 


이 책이 기업의 개인화 전략에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인터브랜드가 이 책에서 인터뷰한 비즈니스 리더 중 한 명이자 브랜드 3대 석학인 케빈 켈러는 맹목적으로 구매 이력만 추적하여 유사 상품을 추천하는 “아마존의 소비자 맞춤 추천 알고리즘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며 개인화가 중요한 트렌드인 것은 확실하지만 제대로 실현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기도 한다. 매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SAP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자 [포브스]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CMO인 조너선 베허 역시 “마케터에게 빅데이터는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 뿐”이라며 “빅데이터는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모델과 혁신, 사고방식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이전부터 강조되었던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도구로 빅데이터를 소개한다. 



이벤트 주제 : 빅데이터가 기업 전략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이벤트 기간/발표 : 2월 25일 ~ 2월 3월 3일 / 3월 5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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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당신의 시대가 온다>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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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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