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공항에서 서수원버스터미널 공항버스 끊겼을 때 공항버스불친절 경험 >

막차 시간이 대략 저녁 10시 40-50분 정도일 것 같습니다. 공항버스 타는 곳은 11-2번입니다. 제주도에서 비행기가 30분 연착이 되어 조금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평소 마지막 비행기는 타지않았는데, 이번에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공항버스 티켓을 끊었는데 막차였고 마지막 인원 좌석에서 관계자가 버스를 타지 못 한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공항버스 불친절을 제대로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불이 나는 것이... 꾹 참았습니다. 앞 줄에서 바로 3명 뒤였는데 황당하였습니다. 그냥 환불하라고만 이야기 할 뿐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빵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공항버스 서비스 마인드가 언제쯤이면 바뀔지 아쉽네요. 



막차이고 좌석이 없으니 공항철도를 이용하라고만 말을 했어도 도움이 되었을텐데, "우린 신경을 않쓴다, 당신들이 알아서 가라."라고 말을 하니 좀 당황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환불하고 공항철도를 이용하였습니다.



시간을 보니 1호선을 타고 서수원버스터미널을 갈 수 없기 때문에 지하철 앱과 버스앱을 살펴보았습니다. 다행히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20분 소요)에서 지하철 4호선을 갈아타고 사당역(18분 소요)으로 이동하여 7790 또는 7800 직행버스(40분 소요)를 타면 서수원버스터미널로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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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으로 사당가는 방향 지하철 4호선을 탈 때 맨 앞 차를 타면 수원방향 입구로 곧장 나갈 수 있습니다. 다행히 새벽 12시 50분까자 운행하는 7800 버스를 타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번 공항버스 불친절 경험으로 공항버스 서비스가 어느 정도인지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말 한마디가 기업 브랜드를 불신시킨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문연듯 일본의 친절의 아이콘 MK택시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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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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