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보라카이여행 호핑투어 즐기기 ]]


보라카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일정이 있습니다. 바로 호핑투어입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호핑투어는 관광상품으로 유명합니다. 보라카이 뿐만 아니라 세부, 파라완, 마닐라에서도 꼭 즐겨야 할 해양스포츠로 손꼽히죠. 


호핑투어는 필리핀 현지인들의 전통배인 방카로 약 4~5시간 동안 섬 주변을 돌며 스노쿨링 장비를 이용하여 바다 속의 열대어나 산호 등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레져입니다. 


호핑투어 상품은 바다와 섬 그리고 먹거리가 종합적으로 콜레보레이션이 된 프로그램입니다. 몇 번 호핑투어를 해보면서 질릴 줄 알았는데, 하면 할 수록 느낌은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보라카이 여행이 주는 값진 선물이 아닐까요.





보라카이 호핑투어를 즐기기 위해 배가 위치한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 시간은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단체로 차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가족과 연인들 해서 6팀이었습니다.




배에 오르기 전 CR에 들렸습니다. 보라카이에서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필리피노가 영어를 모른다고 하면 Where is CR 하면, 알아 듣습니다. 



배의 경쾌한 엔진 소리를 들으며 푸른 바다로 나갔습니다. 날씨가 맑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어린이가 하얀 솜사탕을 맛나게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 가이드가 호핑투어와 안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호핑투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죠. 



호핑투어 처음 목적지는 크리스탈코브섬입니다. 이 섬은 개인 사유지로 되어있어 입장료 200페소를 내야 합니다. 주인은 필리핀아주머니라고 하네요. 지난 번에 오고 또 가보는 곳이지만, 섬이 아름답고 사진을 찍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암벽으로 밀려오는 파도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크리스탈코브섬으로 출발하면서 항구로 들어오는 배를 찍어보았습니다.




푸른 바다 위에 살짝 떠 있는 듯한 구름입니다. 하얀 색깔이 유유빛처럼 순수하고 맑아보입니다. 보라카이여행을 하면서 해변가를 거닐면 언제 어디서든지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구름물결입니다. 




바다 위에 자리를 잡고 있는 작은 섬입니다. 지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배를 타고 나와야만 볼 수 있습니다. 





구멍이 아기자기 하게 뚫려있는 섬입니다. 지난 번에는 못 보았는데 이번에 보게 되는군요. 




어느덧 중간쯤 다다른 것 같습니다.



섬에 도착하기 전 보라카이 바다 주변 정경을 찍어봅니다. 바다와 배 그리고 하늘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제 도착한 크리스탈코브섬입니다. 


최고의 스노쿨링 포인트인기도 한 이곳의 정식 명칭은 라우렐 섬입니다. 라우렐 섬이 크리스탈 코브로 불리우는 이유는 파도의 침식작용에 의해 형성된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 속의 물을 보면 마치 크리스탈 빛이 난다고 해서 이 섬을 크리탈 코브 라고 부릅니다. 



크리스탈코브섬에 배가 정착하고 모래사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입구 쪽으로 걸어가면서 몸을 태우는 관광객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보라카이는 어딜 가나,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 위해 태닝을 즐기는 훈남, 훈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200페소입니다. 



크리탈 코브 섬에는 다양한 예술작품인 조각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작은 산호 박물관, 파도를 느껴볼 수 있는 동굴, 역사적 흔적들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신비로운 조각들이 있어서 이색적인 느낌이 드는 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인스타그램 보드입니다. 섬 주인이 인스타그램의 위력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찍어서 줄을 서야 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자연스럽게 여행 온 여성 그룹이 찍혔네요. 




10분~15분을 기다리다 인증샷을 찍어봅니다. 멋진 포즈로 찰깍 ~



크리스탈코브섬 주변을 돌아보면서 경관을 보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앞에 보이는 작은 섬은 원숭이섬으로 원숭이들만 살고 있다고 합니다. 망원경을 가져왔으면 원숭이들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망원경을 가져와야 할 것 같네요.



크리스탈 코브 섬을 둘러보다 보면 파도에 의해 깍여서 생성된 바위같은 자연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코브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두 마리 소가 싸울 듯한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닭싸움하는 작품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크리스탈코브섬 약도입니다. 참고하세요. 





크리스탈코브섬 관람을 마치고 잠깐 휴식을 취하고 푸른 바다로 출항하였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시원한 산미구엘 맥주를 마시고 경쾌한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제 스노클링을 즐기기 위해 다름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하면서 배 위에서 먹어보는 아기돼지고기 레촌입니다. 통으로 구어서 쫄깃한 맛이 나는 요리입니다.



함께 한 가이드분께서 잘라 분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잘게 잘려진 레촌을 먹으며 산미구엘 맥주를 마시니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산미구엘 맥주를 찍다보니 옆에 앉아있던 여행격 아저씨가 찍혔네요. 



스노클링을 즐길 장소로 이동하였으니 본격적으로 즐겨야겠죠.


풍덩~~ 


물안경으로 보이는 각종 물고기와 산호들을 보니 아름답고 예뻤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보호 비닐 케이스를 가져오지 못해 못 찍었습니다.




스노클링을 즐긴 후 배 위에서 맛보는 해물라면입니다. 추운 몸으로 매콤한 라면 국물을 마시니 온 몸이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느덧 호핑투어를 마칠 시간입니다. 어느덧 해가 지평선으로 다다르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너울너울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스테이션1 화이트 비치로 이동하였습니다. 




화이트비치에 도착하기 전 찍은 방카에서 찍은 붉은 선셋입니다. 멋진 시간을 보내고 매혹적인 장면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온 몸이 옷에 젖어서 몸은 무거웠지만, 마음의 무게는 솜사탕처럼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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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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