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원짜리 세계 최저가 자동차 ‘타타
 
중국 인구의 상위 10%가 승용차를 구매한다면 1억 3,000만 대를 팔 수 있고, 이를 자동차 내용연수 6년으로 나누면 연 2,000만 대의 내수시장이 형성된다. 이는 아시아 최고의 시장으로 10년 이내 중국은 최고의 구매력을 갖춘 나라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세계의 공장이라는 명성으로 생산 능력까지 갖추고 있으니 생산과 소비를 겸비한 세계 최대의 자동차 국가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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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국가는 중국 뿐 아니라 인도도 있다. 2006년 상반기 자동차 내수시장을 조사해 보면, 인도는 이미 일본, 중국에 이어 아시아 3위에 올라 있다. 인도와 자동차는 얼핏 생각하면 잘 연결되지 않지만 이미 인도는 자동차 국가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그렇다면 과연 인도 자동차 시장의 저력은 무엇일까?

소위 ‘1렉카(1 lakh car)’라고 불리는 자동차가 바로 그것이다. 인도의 자동차 기업 ‘타타’에서는 1렉(lakh)의 4인승 소형 승용차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1렉은 10만 단위를 뜻하는 것으로 10만 루피, 즉 한화 250만원을 의미한다. 과거 독일의 폭스바겐(voks Wagen : 국민차) 프로젝트를 연상시키는 이 차는,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차라는 ‘로간’(‘르노’의 루마니아 생산품)의 절반 값에 불과하다. 현재 이 차는 2008년 출품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주간조선>,2007년 1월 15일자 기자 참조.



과거 우리나라가 조선업에 뛰어들어 추저가 경쟁을 벌이고 있을 때 외국의 감리인이 ‘과연 저배가 뜰 수 있을까’하고 걱정했다는 일화처럼, 세계 자동차 관계자들은 타타의 1렉카 계획을 의아하게 보고 있다.



한국의 조선사업이 세계 최고가 된 지금을 생각하면, 인도의 소형 승용차가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며 ‘타타’(어사타요 타!)를 외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저가전략은 이처럼 원초적이면서도 가장 무서운 힘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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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등기업의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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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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