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연간 매출이 1조를 넘었습니다. 벤처기업에서 출발하여 거대한 매출을 만들어내는
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검색서비스하면 네이버 포털이라고 부를 정도로
시장을 석권해버렸습니다. 제2의 IMF라고 하지만 온라인 검색광고의 성장으로 힘입어
1조라는 매출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네이버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 포털
기업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굴뚝 넘은 인터넷 '10년 만의 대기록'

영업익 4911억… KTFㆍGS건설 등과 견줘
광고ㆍ게임시장 침체 속 고성장 지속 관심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NHN(대표 최휘영)이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NHN은 5일 지난해 매출 1조2081억원, 영업이익 4911억원, 당기순이익 36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인터넷 기업의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NHN이 처음이다.

이로써 NHN은 지난 1999년 삼성SDS 사내 벤처에서 독립한지 불과 10년만에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창립 10년만에 전통 `굴뚝기업'과 어깨 나란히=NHN의 매출 1조원 돌파는 여러 가지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NHN이 기록한 1조원의 매출은 롯데제과?오뚜기 등 국내 전통적인 대기업들과 맞먹는 수준이다. 인터넷산업이 벤처를 넘어 전통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

또 NHN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매출 7조원대의 KTF나 매출 6조원대의 GS건설과 맞먹는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줄줄이 적자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인터넷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김성곤 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장은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한 벤처기업이 매출 1조원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것은 포털을 포함해 인터넷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 포털 뿐 아니라 다양한 인터넷 분야에서 1조원대 기업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NHN의 고속 성장 신화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을지에 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N은 이에 대해 스스로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경기침체다. 최휘영 NHN 대표는 이날 열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경기전망이 워낙 불투명해 연간 가이던스(실적 전망치)를 아직 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고속 성장 신화 지속될까=이미 조짐이 구체화되고 있다. 최 대표는 올해 첫 5주간 실적에 대해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 주 수익원이 온라인 광고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대기업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수요가 올 초부터 급격하게 줄고 있다. 줄고 있는 대기업 배너 광고를 현재는 검색 광고가 떠받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상태가 언제까지 지탱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온라인 광고를 대신해 최근 NHN의 고속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게임부문 역시 언제까지 버팀목이 돼줄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 경우 NHN이 최근 `한게임 인비테이셔널 2009`을 통해 공개한 `C9', `테라', `킹덤 언더 파이어2', `워해머온라인' 등 블록버스터급 기대작 4종의 성공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그동안의 고속 성장을 이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한다는 것도 NHN의 숙제다. 이와 관련 NHN은 올해 200억원을 투자해 일본에서 검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인수합병(M&A)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NHN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논란이 돼 온 네이버 초기화면 배너 광고 단가를 인상하지 않는 대신, 새로운 광고 상품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뉴스캐스트 운영가이드를 마련, 이를 지키지 않는 언론사는 초기화면에 기본 노출되던 뉴스박스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한민옥 기자 moh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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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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