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관광공사 현장교육을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원도 둔내자연휴양림입니다. 서울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동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서 도착하는데 시간은 조금 지체된 것 같습니다. 처음가보는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이라 조금 설레였고 자연 속에서 삶을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겨울철이라 두꺼운 옷들로 준비를 해갔는데 엄청 춥더군요. 겨울을 제대로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얼굴은 분홍조로 붉게 물들고 코는 맹맹거려서 마치 어린이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건강관련 웰니스 프로그램과 더불어 자연식 먹거리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겨울여행을 생각하고 계신 기업 및 가족분들이 계시다면 국내단체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웰니스 센터 도착



국내단체여행지로 유명한 둔내자연휴양림 위치 입니다.

 

현재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안에 아주대학교병원 통합의학 연구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입구에 있는 솟대 입니다. 둔내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긴 나무 장대 솟대라고 하는데 마을 입구에 마을의 수호신의 상징한다고 합니다. 관계자 분께서 보통 소줏대, 솔대 등으로 부르고 새해의 풍연을 기원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 세운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둔내에코타운에서 눈썰매장을 개장하였습니다.
저도 한 번 동심을 생각하며 타보았는데 어릴 적 느낌은 아니지만, 기분은 상쾌하였습니다. 


당일 많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고 는 모습
해맑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동심의 세계로 인도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둔내자연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관계자 분께서 1박2일 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단체여행을 하면 할인해주신다고 해서 연락처 쿡 했습니다.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코스와 웰니스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는 시간


1박2일 동안 먹거리를 해결해 줄 둔내자연휴양림내 휴양림식당 입니다. 이 식당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내부 시설이 아기자기 하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여기도 솟대가 서있군요.

 

휴양림식당 내부 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해준 통큰 난로입니다.
화력이 엄청 강해서 옆에 조금만 있어도 온 몸으로 열이 흡수되었습니다.



눈에 확 띄었던 한지 입니다. 화장실 옆에 놓여있어서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쓰신 것 같았습니다.



휴양림식당 안쪽 놓은 청둥오리 한 쌍입니다.
눈에 확 들어와서 찍어봅니다.


휴양림식당을 따뜻하게 해주는 나무입니다.
(이 나무들은 폭풍에 쓰러지거나 죽은 나무들입니다)


휴양림식당에서 손님들을 반겨주는 강아지,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는데,
아무 손님한테 가서 눈으로 인사를 잘 하던군요.

너는 왜 않짖니.....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가졌습니다. 자연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멋진 사장님께서 매 식사 시간 마다 설명을 해주셨는데, 알고 먹으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반찬 중 오랫동안 눈에 띄었던 물방개묵이었습니다. 
물방개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사장님 이 포스팅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마셔보닌 감잎차 입니다. 
달콤한 맛이 아직도 입안에서 감도는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후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웰니스 센타로 이동해 프로그램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웰니스센타 벽에 위치한 특이한 도구 입니다. 이런 자세로 서 있으면 허리가 바로 잡힌다고 합니다. 
간단히 둘러보고 황토 통나무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겨울여행 코스로 분위기 느껴지는 통나무집 입니다.



다른 각도로 찍어보았습니다. 지붕에 하얗게 앉은 눈이 분위기를 한층 그윽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볼 수 없었던 고드름이 지붕처마에 송긋송긋 맺혀있습니다.



나란히 모여있는 통나무집을 찍어보았습니다.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에 참여한 멋진 여성께서 '장종희 강사님 칼싸움해요' 하고 고드름으로 위협을 하더군요.
그 다음은 상상에 맡깁니다. 하하하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첫 프로그램 중 숲속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숲해설가님의 명확한 설명으로 몰랐던 나무들을 자사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몰랐던 사실 입니다. 상식으로 알아두세요.

소나무 나뭇잎은 2개
잣나무 나뭇잎은 5개

 

겨우살이 입니다.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나뭇가지에 터를 잡고 자란다고 합니다.
처음에 새지붕인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낙엽송 황금길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사진 입니다. 

 


 

 사진을 찍느라 조금 뒤쳐졌네요. 뒷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겨울여행지를 만끽하면서 하산길에 숲해설가님께서 설명을 마치고 직접 만드신 선물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솔방울 악세사리 입니다. 저도 하나 받았습니다.

 

나무 피리 입니다. 입으로 불면 소리가 나는데 아주 신기했습니다.

숲해설 프로그램을 마치고, 재충전 프로그램인 명상을 받기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명상센터 안에 있는 솟대, 멋진 작품인 것 같아서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명상이완 스트레스완화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진행을 해주실 교수님 입니다.


[본격적으로 명상을 하기 위해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 명상을 참여하면서 몸과 마음이 편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명상을 하는 도중 몇 분은 코를 골면서 잠을 청하셨는데, 이건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하던군요. 특히 허리를 곧게 펴주는 유용한 동작 자세 몇 가지를 배웠습니다. 정기적으로 해볼 계획입니다.



첫 날 저녁 식단 입니다. 피로가 좀 쌓이고 배가 엄청 고팠는데, 맛있는 수육이 원기회복을 시켜주었습니다.

 

배고픔을 참으면서 한 장 찍어봅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웰니스센터에서 2월 초에 발표할 기획서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맡은 팀은 중국 의료관광 건강진단 서비스 입니다.
다음 주에 꼭 1위를 하였으면 합니다.

어느 정도 기획서 초안을 만들고 통나무집으로 이동해 꿀잠을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식단으로 제가 좋아하는 메뉴 입니다. 


검은깨가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아침 피로가 확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장님께서 고구마를 구어주셨습니다. 오래간만에 사르르 녹는 고구마를 먹어보았습니다. 
어렸을 적 시골에서 먹었던 그 맛이 생각나더군요.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스키장 옆에 위치한 된장독을 찍어보았습니다.

 

아침 식사 후 웰니스센터에서 목공예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무가지로 이렇게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습니다.

 

강사님께서 내놓으신 작품사례 입니다. 아주 예쁘고 멋진 작품입니다.

 

강사님께서 내놓으신 작품사례 입니다. 아주 예쁘고 멋진 작품입니다.


작품 만들기에 몰두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작은 나무가지를 잘라서 하나씩 붙이는데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더구요.
개구장이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시계 입니다.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지 않는가요?
그런데 단점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시간을 알아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으로 대략 지금 몇 시 인지는 알것 같습니다. 하하하

 

목공예 작품을 끝내고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웰니스센터 안에 있는 양계장 입니다.
암닭이 곧바로 낳은 유정란을 먹어보았는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들어갔습니다.

 

건강한 닭들, 꼬끼오~ 꼬끼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마지막 프로그램인 노르딕입니다. 스노보드는 몇 번 타보았지만, 노르딕은 처음 해보는 체험입니다.
엄청 쉬울 것 같았는데 많은 체력이 요구되는 스포츠라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노르딕 감독님께서 강습을 하고 계신 모습

 

저는 강사님 바로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순간은 몇 바뀌 돌고 서 있는 모습인데 앞이 않보이더군요.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마지막 식사입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겨울여행을 제대로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싼 국내 한우를 내주셨는데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강원도둔내자연휴양림 웰니스센터를 떠나기 전 직원분들께서 1박2일 동안 사진을 찍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발자취를 되돌아보니 매우 좋았습니다.

추운 겨울날씨로 둔내자연휴양림을 제대로 만끽해보지 못해서 좀 아쉬었지만,
여름과 가을에 다시 한 번 찾아가고 픈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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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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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규리
    2012.01.30 13: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겨울여행지로 최고네요.
  2. 서재란
    2012.02.01 10: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계 참 예쁘게 만드셨네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2012.02.02 09: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4. 2012.02.03 15: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5. 2012.02.03 15: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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