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안전운전 주의사항과 요긴한 용품들


곧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 시원한 산과 바다로 달려갈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설레지만, 청체구간이 곳곳에 있는 휴가길, 폭염 아래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운전자에게는 고달픈 일이기도 하다. 


피부엔 자외선 차단제, 내 차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 맨 얼굴로 다니지 않듯 차도 햇빛으로부터 보호해주자. 여름철에는 창문을 닫은 채 뙤약볕에 세워둔 차의 실내 온도는 70도 까지 올를 정도로 바깥보다 훨씬 더 빨리 덥혀진다. 차 안에 둔 가스 라이터나 스프레이 폭발하는 사고가 날 정도로 위험하다. 최선은 그늘에 주차하는 것이겠지만, 고속도로 휴게소나 휴가지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주차장들은 땡볕에 노출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아 할까? 햇빛이 드는 야외에 주차할 때는 앞뒤 유리에 차광막만 덮어줘도 차량 내부가 뜨거워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주행 중에는 햇빛이 들어오는 쪽 옆 유리에 햇빛가리개를 붙이고, 뜨거운 열기로 인한 대쉬보드의 변형을 막는 커버, 앞 유리 썬바이저에 부착하여 운전자의 눈과 피부를 보호하는 UV썬카드 등을 적절히 활용하자. 이는 차량 온도를 낮춰 에어컨 효율을 높이고, 연비를 좋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운전자와 차량을 탄 이의 체감온도를 낮춰주니 피로감도 덜 하다. 차량용 냉장고나 컵 홀더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좌석에 쿨링 매트나 통풍시티를 까는 것도 쾌적한 운행을 돕는다. 운전자는 운전용 선글라스와 팔 토시를 준비해 장거리 운전에 대비하자. 


휴가철 이것만은 주의하자


슬리퍼, 앞이 뚫린 샌들이나 하이힐을 신고 운전을 하면 브레이크 페달 아래 신발이 끼여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운전할 때는 반드시 앞이 막히고 굽이 낮은 운전에 적합한 신발을 신자. 이때 벗어둔 신발은 운전석 밑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상자 등에 넣어 옆자리에 둘 것. 장시간 운전에 지루함을 달래려고 운전자 중에는 DMB를 틀어놓는 이들도 있는데, 이는 절대 금물이다. 켜두고 소리만 듣는다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눈이 쏠려 대형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지루할 때는 조수석에 탄 이와 대화를 나누거나, 휴게소에서 쉬어 가는 것이 현명하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휴가를 떠나는 경우, 서로 번갈아 차를 운전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럴 떄는 미리 운전자보험 적용 범위를 조정해두자. 만원 미만의 적은 비용으로 맘 편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해마다 휴가 기간에는 에어컨을 켠 채로 차 안에서 잠들어 생기는 인명사고, 영유아 전용 카시트 미사용으로 인한 어린이 부상 등에 대한 뉴스를 듣게 된다. 하지만 이런 사항들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안전상식이다. 올 휴가는 기본을 지켜 즐거운 추억만 많이 쌓아오자. 


출처 : 차가 있는 풍경 쌍용자동차 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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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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