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경영이론과 실천 분야에 있어 피터 드러커보다 더 깊이 있는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기업, 경제, 그리고 사회의 발전과, 그것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드러커가 쓴 저술과 논문들은 전 세계의 기업 경영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반세기 이상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해왔다. 2005년 작고한 이후에도 그의 조언을 시대를 아우르며 탁월한 선견지명에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게 한다. 더구나 전례 없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드러커의 통찰은 그 어느 때보다 시의적절한 방향타를 제시한다. 피터 드러커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하나로 하버드대학에서 출간된『대변화 시대의 경영Managing in a Time of Great Change』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라는 주제의 25개 논문과 2개의 인터뷰를 포함하는 책이다. 이들 각각의 논문과 인터뷰는 경영자가 경영 현장에서 맞딱뜨리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의사결정의 원칙을 제시하는 경영의 멘토 역할을 한다. 


특히 이 책에서 피터 드러커는 변화를 돌파하는 리더십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접근한다. 그에 따르면 경영자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예측하기보다는 ‘이미 일어난 것들’이 고객에게, 기업에게, 그리고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이해를 바탕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내일의 관리자나 경영자는 오늘의 관리자나 경영자가 하고 있는 것과는 훨씬 다른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것도 한층 더 다른 방법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소개


저 : 피터 F. 드러커

피터 드러커는 사회, 경제, 정치, 경영의 모든 주제를 다룬 뛰어난 저술가로서 30여 권 이상의 저서를 발표했다. 특히 그는 20세기 후반의 많은 변화들을 예측하였는데, 민영화와 분권화, 일본 경제의 발전, 사업에서의 마케팅의 중요성, 정보화 사회의 발현과 평생 교육의 필요성들을 주로 강조하였다. 경영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한 그의 저서는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총판매 부수는 600만 권을 넘어섰다. 2002년에는 미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고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현대를 대량생산원리에 입각한 고도산업사회로 보고,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다. 기업은 영리심의 존재와 관계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이윤은 손실회피·생산액증대를 위한 2대 지도원리로써 미래의 기업이 존속하기 위한 필요한 비용에 불과하다는 그의 이론은 이윤이나 비용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보여 주었다. 제도파적 기업관(制度派的企業觀)에서 분권관리(分權管理)나 직장자치를 전개하는 등 미국에서는 크게 체계화된 경영관리론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평론가들은 드러커의 수많은 저서와 기사를 4가지 범주로 분류하는데 『경제적 인간의 최후 The End of Economic Man』(1939), 『새로운 사회 The New Society』(1950) 등과 같은 초기 작품은 산업사회의 특성을 논술한 것이다. 제2기의 작품은 『법인의 개념 The Concept of the Corporation』(1946), 『경영의 실제 The Practice of Management』(1954) 등으로 현대의 기업경영에 대한 일반적 개념을 설명한 것이다. 후기 작품들인 제3기 작품은 『미국의 향후 20년 America's Next Twenty Years』(1957), 『단절의 시대 The Age of Discontimuity』(1969), 『기술·경영·사회 Technology, Management and Society』(1970) 등으로서 기술변화의 발전 등으로 인한 미래의 영향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적인 회사경영 문제를 다룬 『험난한 시대의 경영 Managing in Turbulent Times』(1980)과 『변화하는 경영진의 세계 The Changing World of the Executive』(1982, 수필 모음집),『위대함의 법칙』 등이 있다.


역 : 이재규

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리더가 알아야 할 기업, 경제, 사회를 통찰하다 

“경영자는 무엇을 결정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경영사상가 피터 드러커가 

변화의 시대를 헤쳐 나갈 경영자들에게 제시하는 시대를 초월한 조언 


1부 《경영》은 경영자의 직무, 즉 경영관리에 관하여 설명한다. 당신의 사업이 쓸모없는 사업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어떻게 막을 것인가, 경영자의 세계에서 이미 일어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심도 있게 살펴본다. 1부에 포함된 ‘기업이론’, ‘불확실성에 대비한 계획’, ‘기업의 5가지 치명적 실수들’, 그리고 ‘가족기업의 경영’과 ‘대통령을 위한 6가지 규칙들’은 경영컨설턴트의 매뉴얼이라고 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2부 《정보 중심 조직》은 사회가 네트워크 사회로 변하고 있으며, 조직은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음을 설명한다.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당신은 도구의 주인인가 아니면 도구의 노예인가, 경영자는 새로운 도구의 주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만 하는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3부 《경제》는 글로벌 경제의 권력 중심점을 새로운 시장과 신산업에 어떻게 이동시킬 것인가에 관하여 논의한다. ‘미국 경제의 권력이동 현상’, ‘일본의 쇠락’, 그리고 ‘중국의 등장’을 미리 내다보았다. 

4부 《사회》는 사회와 정부에서 일어난 변화를 분석한다. 급변하는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정부를 어떻게 다시 구성할 것인지, 드러커는 정부의 역할의 변화와 비영리부문의 중요성을 적어도 몇십 년 앞서 강조했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학 관련 저서들은 진정 완전한 경영 도서관이라 할 만하다. 그의 분석은 일관성 있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결론은 매우 논리정연하다. 때문에 어떤 경영자라도 상황과 환경에 따라 그의 조언을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의 역자인 이재규 교수는, 역사철학자란 “역사에서 어떤 종류의 패턴을 발견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 피터 드러커 역시 그중 한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피터 드러커는 역사철학자로서 21세기 역사의 전개방향과 과정을 면밀하게 짚어내는 통찰력을 보여준다. 이 책은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비즈니스맨들과 경영자들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변화를 유연하게 활용하며,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귀중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벤트 주제 :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어떻게 기업은 어떤 경영을 해야 할까요?


이벤트 기간/발표 : 4월 1일 ~ 4월6일 /4월 8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댓글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대변화 시대의 경영>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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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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