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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소박한 집밥을 통해 가족과 인생의 의미를 재해석한 이야기.

추억과 인생으로 느끼는 맛!


유년 시절 밥상에 올랐던 음식들이 최고의 맛으로 느껴지는 것은 

미각이 아닌 그리움으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밥상문화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음식 관련 콘텐츠는 중요한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때로는 지나치게 왜곡된 식문화가 SNS 매체를 타고 삽시간에 대중에게 퍼지기도 한다. 변화무쌍한 현실 속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소박한 밥상을 통해 우리는 성숙된 인간으로 성장하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중요한 소통 공간으로 밥상문화를 새롭게 풀어낸 『밥상 이야기 : 내 영혼을 위로하는』이 오션북스에서 출간됐다. 


30,40대 경계에 서있는 저자와 일러스트 작가를 꿈꾸는 10대 여고생이 만나 함께 만든 『밥상 이야기』는 바닷가 산복도로 동네에 살았던 아홉 살짜리 소녀가 어른으로 커가는 저자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경험담이다. 진솔하고 재미있는 글뿐만 아니라 책 곳곳에 그려진 아날로그 정서의 그림들은 독자들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세련되거나 화려하지 않고 오래되고 손때 묻은 느낌이 색다르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저자는 유명한 식당(맛집)이나 특정 음식의 유래와 특성, 혹은 다이어트식으로서 밥상을 소개하는 기존 음식 관련 서술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거의 주목하지 않았던 ‘밥상은 소통의 장’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하며 밥상에서의 정서적 교감을 다양한 일화로 전개한다. 최근 무겁지 않은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사람들과 밥을 먹으며 소통을 만끽하려는 모임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는 1인 가구 구성원이 많아지면서 집밥을 함께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는 환경 때문이기도 하다. 이처럼 밥을 먹는 것은 식욕이나 육체적인 건강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음을 들려준다.


저자는 서문에서 “밥상에는 신기한 에너지가 있어서 우리가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 우리는 음식을 먹으며 기쁘고 슬픈 순간들을 겪었고, 고단하고 지친 내 영혼을 달랬으며, 사람들과 함께 맛과 추억을 나누었다. 누군가 나를 생각하며 정성껏 차린 밥상은 무료한 일상의 깜짝 선물 같다”라고 썼다. 『밥상 이야기』는 어린 시절 우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하도록 그려내고 있다. 단순히 생명 유지를 위해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차려진 밥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먹는 밥은 우리 마음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며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김현   

디자이너, 기획자, 작가, 강사, 경영자 등 다양한 인생을 살고 있다. 10대에는 디자이너의 꿈을 좇아서, 20대에는 경제적-정신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 30대에는 ‘행복’이라는 화두를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강물처럼 살았다. 그리고 40세가 되던 해 첫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희망목록’을 작성했는데 고단한 현대인을 위로하는 이 책도 그 희망사항의 하나가 되었다.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생활디자인학과에서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석사 학위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전공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오리온제과에서 신입사원 시절을 보낸 후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입사하여 사용자경험 디자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며 인터넷 벤처 열기를 온 몸으로 느꼈다. 삼성SDS로 옮겨 제안전략기획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획 업무를 담당했고, 서비스 로봇을 만드는 회사에서 디자인혁신팀 팀장으로도 근무했다. 2007년부터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인에 집중하라』와 『소통혁명』(공저)이 있다. 


그림. 조민지

서울 양재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꿈 많은 여고생이다. 다양한 장르의 책 읽기를 좋아하고, 군 복무 중인 오빠에게 그림 편지를 만들어 보내기도 하며, 가족을 위해 따뜻한 차를 끓이기도 한다. 상상력과 호기심이 많은 평범한 소녀지만 사물을 관찰하여 이를 그림으로 표현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아직 학생으로서 여러 가지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지만 현재로선 게임 원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를 꿈꾼다. 그 목표를 향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잊고 지내는 가족의 의미와 삶의 가치 재조명.


저자는 “소박한 집밥이 의미 있는 것은 그 속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아버지에 대한 추억, 그리고 유년 시절 나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에게 밥상은 가족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였으며 성숙한 인간으로 키운 공간이었음을 들려준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밥상은 어떤가? 대가족 개념은 사라졌고 자녀 한둘을 두거나 1인 가족도 많아졌다. 자녀들은 학업이 우선이라 밥상에 앉을 시간이 거의 없다. 학원을 옮겨 다니며 잠시 짬을 내 먹는 편의점 삼각김밥과 컵라면이 일상이다. 이어지는 외식과 배달 음식 때문에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 특별한 이벤트가 되었다. 집밥을 먹더라도 바쁜 사람이 각자 먹는 것이 당연하고, 간만에 가족들이 함께 한 밥상에서도 아이들은 부모의 이야기를 잔소리로 받아들이거나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을 보며 자신만의 일에 빠져있다.


모든 것이 빠르고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디지털 세상에서 방향 없이 무언가에 쫓겨 허둥지둥 사는 생활이 아니라 사색이나 기다림, 느긋함, 배려, 겸손, 공감 등. 잊고 살지만 중요한 가치들을 보물찾기하듯 밥상 위에 풀어두었다. 밥이 뜸들 때 나는 행복한 냄새처럼, 독자 스스로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꺼내어 위안을 얻고 삶에 가치를 찾도록 도와준다.



이벤트 주제 : 고단한 당신을 위로하는 음식이 있나요? 음식명과 사연을 간단히 올려주세요.

 

예: 맵고 뜨거운 짬뽕...친한 입사 동기가 먼저 승진했을 때 겉으로는 축하의 말을 건냈지만 속은 쓰렸습니다.

그날 저녁 짬뽕 국물에 소주를 반 병을 마시며 쓰린 속을 달랬습니다. 다음날 씻은 듯이 다시 일할 힘이 나더군요.


이벤트 기간/발표 : 9월 25일 ~ 10월 6일/ 10월 8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댓글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밥상 이야기>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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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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