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 이후의 세계 

책소개

당면한 금융 위기의 원인과 경과를 자세히 살필 뿐만 아니라 위기 이후 세계를 전망하는 데 특유의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월가의 붕괴로 상징되는 미국 주도 신자유주의 경제의 몰락과 중국·러시아·중동·인도의 대두,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국의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속내를 가진 일본 등 다극화 시대의 도래라는 가설을 설득력 있게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식량과 에너지 등 자원 위기, 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 달러 가치 폭락에 대비한 미국의 대안으로 북미연합과 통합화폐 ‘아메로’가 등장할 가능성 등 세계의 이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풍부한 정보를 근거로 근 미래를 전망한다. 이 책을 통해서 위기 속에서 미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 : 하마다 가즈유키 浜田和幸
1953년에 돗토리현에서 태어나 도쿄 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했다. 그 후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국제미래연구소 대표로 있다. 일본 바이오벤처 추진협회 이사장과 유엔대학 밀레니엄 프로젝트 위원, 특허청 공업소유권 부독본 선정보급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저자를 일본 미래학의 일인자로 인정받게 한 베스트셀러 『헤지펀드』와『‘국력’ 회의(「國力」?議)』, 『베이징 올림픽에 몰려드는 붉은 대머리 독수리의 함정(北京五輪に群がる赤いハゲタカの?)』, 『워터 머니 - 수자원 대국 일본의 역습(ウォ?タ??マネ?「水資源大國」日本の逆襲)』등 다수가 있다.

역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과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차트의 기술』『수학 걸』『1분 업무술』『A4 1장으로 끝내는 업무기술』『최강팀장의 현장대화법』『세렌디피티의 법칙』『무조건 이기는 말싸움의 기술』『0세부터 배우는 상대성 이론』『CEO의 메모』『교양경제학』『부자들의 에너지』『돈 잘 버는 회사들이 선택한 원가기획 테크닉』,『대공황 이후의 세계』,『조지 소로스』,『마크 모비우스』 외 다수가 있다.

추천평

What's the next? (위기의 다음은 무엇인가?)

요즘 경제전문가들을 취재할 때 가장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의 하나다.
모두 지금의 경제위기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위기라는데 동의한다. 그럼 향후 경기회복은 언제 시작될 것인가? 경기회복의 모습은 V자형이 될 것인가, 아니면 U자형이 될 것인가? 이도 저도 아니면 지루한 L자형이 될 것인가? 또 이 위기는 언제 끝날 것인가? 그리고 위기 이후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그에 맞춰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질문은 끝없이 이어진다. 하지만, 아쉽게도 돌아오는 답은 그리 신통치 않다. 경제학자들은 현 상황을 ‘radical uncertainty(극도의 불확실)’로 표현한다. 고도의 통계적 기법을 활용한 예측조차 무의미할 정도로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이다.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는 설명도 곁들인다. 어려운 경제용어가 동원되지만, 결론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면 내가 여기에 있겠느냐?”,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나에게 알려달라.” 노골적으로 이런 솔직한 얘기를 하는 이들도 있다. 불과 한두 달 사이에 나라의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곤두박질할 정도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인 게 사실이다. 대기업들조차 당장 생사의 기로에서 생존에 급급한 상황에서, 그런 질문을 오히려 한가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위기 이후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전망이 어려운 것은 당연한지도 모른다. 지금 위기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국제통화 체제인 ‘브레튼우즈체제’와 1980년대 이후 맹위를 떨쳐온 신자유주의라는 지금까지의 패러다임이 붕괴한 데 따른 것이다. 과거 패러다임에 계속 머물러 있는 한 당면한 위기의 원인분석조차 쉽지 않다. 어쩌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자리를 잡아야, 이 모든 것이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일부 기업들은 단순한 생존에 급급하다. 하지만, 또 다른 기업들은 위기 극복과정에서도 미래를 희생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노력을 기울인다. 오히려 이번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 말이다. 그런 이들에게는 What's the next? 가 더는 한가한 질문일 수 없다.“낙관의 오류는 버블을 낳고, 비관의 오류는 장기불황을 낳는다.”케인즈가 1936년 자신의 경제학이 탄생했음을 선언한 ‘고용, 이자,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The 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에서 한 말이다. 낙관과 비관의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정확한 전망은 필수다.

이 책의 저자인 하마다 가즈유키 박사는 당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위기 이후 세계를 전망하는데 특유의 통찰력을 보여준다. 월가의 붕괴로 상징되는 미국 주도 경제의 몰락과 중국, 러시아, 인도, 중동 그리고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국의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속내를 가진 일본이 대두하는 다극화 시대의 도래라는 가설은 상당히 설득력 있게 전개된다. 또 제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 북미연합과 통합화폐 ‘아메로’의 등장과 같이 독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최근의 이슈까지 포함해 흥미를 더한다.

이 책이 위기 속에서 미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곽정수 (한겨레신문 대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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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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