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cc피쳐5천에 배달해주면 그래도 고맙지

저녁을 든든하게 챙겨먹고 따땃한 물을 받아서 반신욕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뭔가 나른한게 기분도 좋고 그렇게 그것이 알고싶다 지난화를 보고있는데 뭔가 출출해지더군요.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사람이 배가 고파지는 모양입니다.

근데 집에 마땅히 먹을것도 없고 아무래도 배달을 시켜야할 각입니다.

지금 시간이 11시 16분이라 너무 늦어서 종류가 그닥 많지 않네요.

치킨이 제일 만만한데 딱히 음식이 땡기지 않습니다.

사이드를 보니 주류에 맥주 1000cc가 5천원이네요 이 정도면 나쁘지 않죠.

근데 계속 고민이 됩니다. 이걸 시켜먹을까 말까 괜히 별로 땡기지도 않은거 먹고 살만 찌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요.

차라리 지금 24시간 편의점엘 나가서 맥주랑 간단한 안주류를 사오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어떤게 더 좋은 선택일지… 흠…

같이 먹을 파트너에게 넌지시 출출하지 않냐고 카톡을 보내봤는데 읽씹모드네요.

별로 안땡기는 모양입니다. 그냥 저도 안먹고 참는게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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